“기술로 요양산업을 더 스마트하게”
11조원 규모의 요양시장 근간에 있는 요양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리딩합니다.
국내 요양기관은 약 2.8만개로 (21년 기준) 그 중 88% 이상이 중소형 규모의 개인사업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어르신 돌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사업의 모든 순간을 돕습니다.
"어떻게 하면 요양기관 센터장님들의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을까?”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어르신 돌보는 일에 진심인 센터장님들의 높은 경쟁력을 믿습니다.
국가 주도로 비용의 85% 이상을 지원하고 있는 국내 요양산업은 서비스 가격, 한도, 원가가 모두 통제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가격 할인이나 프로모션도 허용되지 않고 있죠.
그래서 어르신을 돌보는 일 그 자체에 진심인, 지역의 센터장님들이 더 높은 고객경험을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그 경쟁력을 믿고, 그들을 지원하는데 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성공 모델을 한국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초고령시대를 먼저 경험한 일본의 선험(先驗) 사례를 바탕으로 달려갑니다.
한국보다 20년 먼저 고령화를 경험한 일본은 한국과 동일한 요양제도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 일본에는 30만개가 넘는 요양기관이 존재하고, 1위 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1.5%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가운데 요양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SMS'와 같은 유니콘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한국의 SMS 그룹이 되기 위해 달려갑니다.
국내 최정상의 투자자들과 함께합니다.
2019년 7월 법인 설립 이후, 2년만에 누적 123억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소프트뱅크, 해시드, 싱가폴소재 가디언펀드, 본엔젤스, 스프링캠프, 패스트벤처스 등 국내 최정상 투자사들이 한국시니어연구소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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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서둘러라 (Festina Lente)
— 「황제전(De vita Caesar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