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사업, 영세업자와 함께 가야... 플랫폼이 만능키 아니다"
인터뷰] 강동석 소프트뱅크벤처스 부사장 & 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한국시니어연구소 수입원 중개 수수료 포기, 대신 방문요양센터 직접 운영"방문요양센터 혁신은커녕 운영도 쉽지 않아, 서비스 질 높이려면 스타트업 역할 해야" 강동석 소프트뱅크벤처스 부사장(왼쪽)과 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가 지난 10월 27일 서울시 서초구 소프트뱅크벤처스 사무실에서 대담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창업자들 사이에서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입지는 독보적이다.